노래, 음악/듣는 것들69 Some dope shit... 오늘 유튜브 왔다갔다 하다가 찾았습니다. 부드럽게 빠져서 들을 수 있는, 째지(Jazzy)한 힙합을 원하시면 같이 들어보세요...^^ Erick Sermon ft. DJ Quick & Xzibit - Focus A Tribe called quest - Electric Relaxation Redman-Funkorama 심슨가족에 나온 Cypress Hill feat.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푸핫핫) [PD] 여러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팀이 어디죠? hello, bands? Who is playing with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이봐요, 다들. 누군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주문했다구~ 정신이 너무 혼미한가? 싸이프레스 힐, 너희가 주문했다는데~! Co.. 2007. 5. 12. Woodstock Chimes 우연히 어느 절에 갔다가 풍경(?) 소리가 너무 좋아서 얻게 된 녀석입니다. 아... 소리... 정말 '영롱하다'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게 좋습니다. 곱고, 순하고, 깊고, 맑고.... 정말 좋아요. 지금은 바람 부는 곳에 걸어둘 수 없지만, 그것은 훗날로 미루고 당분간은 숨을 불어서, 혹은 살짝 흔들어서 듣는 것만해도 행복합니다. 특히나 고요한 밤에 들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http://chimes.com/ 2007. 3. 18. 어기여 디어라 - 이상은 / 파이팅 에츠코 이상은이 음악을 담당한 [파이팅 에츠코 (がんばっていきまっしょい / Give It All)] 주제가. 문득 거실에 앉아 뮤직비디오를 본 순간 빠져버렸다. 정말 힘들게 DVD를 구하고, 지금까지도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이자 영화. 2007. 2. 19. TANK! OK 3, 2, 1, let's jam... 2006. 12. 4. ARIA ~ Piano Collection ~ Stagione 누님께서 3주동안 회사에 박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음악을 좀 달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먼저 보내드린 것이 요놈입니다. 잔잔한 것이 참 듣기 좋습니다. 특히 밤샘작업같은거 해야 할 때... -┏ #12. Undine 중간중간에 운디네들의 안내 코멘트가 들어가있는데, 그 부분을 번역한 것도 아깝고 해서 포스트합니다. ------------------------------------------------------- 01. Stagione - 서장 - (아리아 컴퍼니 - 미즈나시 아카리) 아쿠아는 물의 혹성. 그 아쿠아에는 네오 베네치아라는, 지구에 있던 도시를 기초로 만들어진 마을이 있습니다. 운하가 얽혀있는 네오 베네치아는 그야말로 물의 도시. 사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마을의 풍경을 음악과 함께, 저.. 2006. 10. 10. 여백의 가수 김광석 김광석, 김현식, 유재하... 아 정말 훌륭한, 그리고 한국적인, 가수들이었는데... 왠지 서글프고 분합니다. 2006. 10. 6.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