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당한 고문의 여파로 미국을 한 차례 다녀왔던 칼리키오 1s/7 이 다시 한번 미국을 다녀왔습니다.
보고 싶었어 ㅜㅠ
이번에는 밸브 때문이었습니다. 처음 보냈을 당시에는 상태의 심각성을 몰랐는데 나중에서야 알게 되어서... 에효 ㅜ.,ㅠ
국내에서는 처리가 불가능한 작업이라 미국에 한차례 더 보냈다가 오늘에서야 다시 왔네요.
일단은 훌륭해 보이는데... 일단 재빨리 세척부터 시켜놓고 건조 중입니다.
본격적인 테스트는 앞으로 해봐야 겠네요.
향후에 더 상세한 이야기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실은 칼리키오를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현재 존 두다씨 손으로 손질 중입니다.
이 소식도 나중에~!!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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