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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음악/내 숨과 손으로

듀라라라!! - 배반의 저녁노을 (1절)

by J.5 2010. 9. 19.

배반의 저녁 노을
귀찮게 들러붙는 땀을
잘라내버리는 듯이
머신은 울부짖는다 노래하는 듯이

Blow out loud
말이 없는 요정은 그곳에 있어
Blow out loud
죄값은 깨져버린 사랑의 조각

Ah, 아침해는 떠올라 빌딩의 사이로
지금 믿는다면 바꿀 수 있어
무의미하지 않은 그 꿈을


시간내서 잠깐 해봤는데...
1절만 하니까 1분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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