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피스 홍보도 할겸 하나 찍어봤는데... 생각보다는 그리 잘 되지는 않았네요 하하 ㅜㅠ
쳇 베이커의 'Chet' 앨범에 수록된 '셉템버 송 (September Song)' 입니다.
사랑과 삶을 계절에 비유하면서, 이제 살 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당신과 함께 보내고 싶다...는 내용이에요.
제 입장을 생각해보면 더 잘 불어야 할거 같은데 말입니다?
: 사용 악기 :
- Calicchio R2/7 (나팔)
- Pro Brass (마우스피스)
마이크가 두 대인데, 뒤에 있는 마이크는 그냥 안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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