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1 간만의 지름 무심코 기록을 보니 네 달만의 지름이다. (사실 이젠 무리한 구매나 충동은 마음에 없으니, 지름이란 말은 조금 어울리지 않을지도) 양희은 1991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과 이병우가 만나면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했다. 박형동 단편집 - 바이바이 베스파 성장과 청춘, 떠나보낸다는 것, 간직한다는 것. chacun son cinema - 그들 각자의 영화관 세계 유수의 거장 33명의 단편 옴니버스집. 장하준 - 나쁜 사마리아인들 불온서적. 경제서적. 천재의 저서. 3박자를 두루 갖춘 책. 아, 잘 질렀다. 돌아보면 네 가지가 전부 다른 매체라는 것이 재미있다. 2008.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