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밴드1 Go! Go! Manic ... 조금 과한거 아닌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자세히 들어봤는데... 듣는 사람 혀가 내둘러진다. 전체적으로 산발하는 프로그래밍/전자기기 사용, 군데군데 음정을 맞추기 위해 쓰인 듯한 피치 조절, 무엇보다 정신없이 빠르고 복잡한 와중에서도 계속 변화하는 반주. [케이온!!]은 연주 연습 책자/CD 등을 판촉용 상품으로 내놓는데, 실제 [케이온!!]의 주인공 연령층이자 주 시청대상인 학생 또래의 밴드 중에서는 전국구 레벨의 프로젝트성 밴드라고 하더라도 실시간으로 이걸 그럴듯하게 카피해내는 밴드는 손에 꼽을 것이다. (일단 전곡을 소화하려면 보컬 삑사리부터 걱정을 해봐야...;) 하물며 극중 이미지처럼 본인들이 이런 곡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허어... 전세계를 뒤져봐도 있기나 할런지? 제목 그대로 정말 매니악한 곡이다. [럭키스.. 2010.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