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 잘 부는 법1 근황 + 개인적인 암부셔 팁 근황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2주 가량의 휴가가 주어졌습니다. 취업을 하고 새 생활에 온전히 스스로를 담그고 있었는데, 갑자기 쉬게 되니까 처음엔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군요. 몇일 뒤에 오랜 지인과 농구를 하니 그제서야 뭔가 혈이 뚫린 듯, 수영도 하고, 매일 나가서 연습도 하고... 그러다가 익숙해질 만 하니 다시 근무가 시작되네요. 인생 무엇...😂 일을 받아들이기로 한 뒤에 나팔의 길과 멀어짐에 마음이 헛헛했었는데, 스스로도 신기할 정도로 나팔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습니다. 지금도 붙들면 예전처럼 4시간씩 연습하고, 부는 것이 즐겁기는 한데... 이전처럼 간절함, 절박함 비슷한 마음이 어디로 갔는지 사라지고 없네요. 갑자기 모든 생활이 안정되고 단순해져서, 아마도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 2023.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