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in Jr. High School and had embouchure quirks: I thought Embouchure was 80% of trumpet playing.
When my embouchure was stable and I had breath issues, I thought that breathing was 80% of trumpet playing.
When Jake taught me about breathing and I had poor tongue arch, I thought that tongue arch was 80% of playing.
Then I thought that a players weak spot must be 80% of THEIR trumpet playing.
By the time Jake finished with me, I knew that keeping your head in the game is 80% of trumpet playing.
Like Jake used to say "Where's your head?"
내가 중학교에 다니며 주법(앙부셔)에 집착할 무렵, 나는 트럼펫 연주의 80%가 주법에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
내 주법이 안정되고 나서 호흡 문제가 관건이었을 때엔, 난 트럼펫 연주의 80%가 호흡 문제라고 생각했었다.
제이크*에게서 호흡에 관한 가르침을 받고 혀 사용이 형편없었다고 깨달았을 땐, 나는 혀 사용이 연주의 80%였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난 각각 연주자들의 약한 부분이 그들에게 있어선 트럼펫 연주의 80%일거라 생각하게 되었다.
제이크와의 교습이 끝났을 즈음의 나는, 트럼펫 판 안에서 계속 살아남는 것이 트럼펫 연주의 80%임을 깨닫고 있었다.
제이크가 곧잘 던지던 질문 -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는가?"
* 제이크 = 맥러플린의 스승이었던 Don 'Jake' Jac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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